화려한 마카오 코타이, 수많은 호텔 리조트가 모인 이곳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곳은 런던 시민입니다 베네시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런던 시민이 갔습니다 이 화려한 곳에 다 런더너 광고로 채워졌으니 한번은 가려고 했죠 베네시안에서 저녁을 안 먹고 나오고, 검색하기 시작했대요(눈물)누군가 런더너 3층 푸드 코트에서 밥을 먹었다 오랫동안 우리도 일단 목적지로 결정!화려한 마카오 코타이, 수많은 호텔 리조트가 모인 이곳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곳은 런던 시민입니다 베네시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런던 시민이 갔습니다 이 화려한 곳에 다 런더너 광고로 채워졌으니 한번은 가려고 했죠 베네시안에서 저녁을 안 먹고 나오고, 검색하기 시작했대요(눈물)누군가 런더너 3층 푸드 코트에서 밥을 먹었다 오랫동안 우리도 일단 목적지로 결정!
와 다시 봐도 멋져요! 근데 이렇게 보니까 영국에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갈 수 있는 날이 있겠지? 와 다시 봐도 멋져요! 근데 이렇게 보니까 영국에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갈 수 있는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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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랜더너 위치안내 마카오 랜더너 위치안내
러너호텔 4HW7+PV마카오 러너호텔 4HW7+PV마카오
베네시안 Av. Cidade Nova, 마카오 베네시안 Av. Cidade Nova,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길을 잃고 만난 북방관 또는 노스 이곳이 마카오 맛집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그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결국결국 긴 줄을 견디지 못하고 먹지 못하면 급격한 공복 시작 ㅋㅋㅋㅋ그 자리에서 검색했더니 런더너 푸드코트가 나오더라구요, 어? 이 화려하고 뒹굴뒹굴한 호텔에 푸드코트? 일단은 다른 선택지도 없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러너에게 향했습니다. 이곳저곳이 멋진 풍경이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베네시안에서 길을 잃고 만난 북방관 또는 노스 이곳이 마카오 맛집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그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결국결국 긴 줄을 견디지 못하고 먹지 못하면 급격한 공복 시작 ㅋㅋㅋㅋ그 자리에서 검색했더니 런더너 푸드코트가 나오더라구요, 어? 이 화려하고 뒹굴뒹굴한 호텔에 푸드코트? 일단은 다른 선택지도 없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러너에게 향했습니다. 이곳저곳이 멋진 풍경이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코타이 쪽 호텔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안 나와도 갈 수 있는데 베네시안이 워낙 미로라서 밖에 나가서 눈으로 보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나오는 것도 좋아요. 이 풍경은 나와서 봐야 하잖아요~ 코타이 쪽 호텔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안 나와도 갈 수 있는데 베네시안이 워낙 미로라서 밖에 나가서 눈으로 보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나오는 것도 좋아요. 이 풍경은 나와서 봐야 하잖아요~
길 건너서 가장 가까운 문으로 들어가보니 어머나~ 다들 난리났어요 해리포터 보신 분들이면 기억나시죠? 움직이는 신문! 이걸 생각해주세요 길 건너서 가장 가까운 문으로 들어가보니 어머나~ 다들 난리났어요 해리포터 보신 분들이면 기억나시죠? 움직이는 신문! 이걸 생각해주세요
우선 3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반대편 입구로 들어가셔서 바로 올라갈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우선 3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반대편 입구로 들어가셔서 바로 올라갈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축구를 좋아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념품 가게를 놓칠 수 없습니다. 3명의 남자가 들어가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둘째가 유니폼을 사려고 모두 말리고… 메시의 유니폼을 몇 년 전에 15만원에 사서, 한 번도 꺼내 본 적이 없는(눈물) 안 된다··· 눈으로 보기만 해라 랜더너 3층 푸드코트 축구를 좋아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념품 가게를 놓칠 수 없습니다. 3명의 남자가 들어가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둘째가 유니폼을 사려고 모두 말리고… 메시의 유니폼을 몇 년 전에 15만원에 사서 한 번도 꺼내본 적이 없다.(눈물) 안 된다··· 눈으로 보기만 해라 랜더너 3층 푸드코트
와, 대규모 호텔이고 대형 리조트이기 때문에 이런 소박한 푸드코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검색만이 살길이네요 ㅎ금액은 대략 70~80몰 정도입니다만 약 15,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습니다. 물론 더 비싸고 더 저렴한 메뉴도 있어서 각 나라의 컨셉의 여러가지 음식을 골라 볼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 다 비슷해 보입니다 와, 대규모 호텔이고 대형 리조트이기 때문에 이런 소박한 푸드코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검색만이 살길이네요 ㅎ금액은 대략 70~80몰 정도입니다만 약 15,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습니다. 물론 더 비싸고 더 저렴한 메뉴도 있어서 각 나라의 컨셉의 여러가지 음식을 골라 볼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 다 비슷해 보입니다
남편은 똠양꿍을, 저는 볶음밥 비주얼을 선택했고 정확하게는 마음대로 선택했는데 아이들은 여기까지 와서 태국 음식이냐고 물었더니 결국 일본 식당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냥 똠양국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게 밥 없이 나오는 메뉴였어요 그래서 추가로 밥을 달라고 했더니 2천원에 밥이 곱빼기인 고봉밥으로 한 그릇 줬어요 남편은 똠양꿍을, 저는 볶음밥 비주얼을 선택했고 정확하게는 마음대로 선택했는데 아이들은 여기까지 와서 태국 음식이냐고 물었더니 결국 일본 식당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냥 똠양국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게 밥 없이 나오는 메뉴였어요 그래서 추가로 밥을 달라고 했더니 2천원에 밥이 곱빼기인 고봉밥으로 한 그릇 줬어요
제 기억은 일식당이었습니다. 아무튼 대충 사진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움직여서 에너지 소모 ㅠㅠ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푸드코트의 규모가 상당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좌석이 여유롭고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해리 포터 전시회 제 기억은 일식당이었습니다. 아무튼 대충 사진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움직여서 에너지 소모 ㅠㅠ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푸드코트의 규모가 상당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좌석이 여유롭고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해리 포터 전시회
저희가 마카오에 도착했을 때 해리포터 전시회 홍보물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이 전시관은 러너 3층 푸드코트 옆에 위치해 있었는데 일단 저녁을 먹고 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닫혀 있었어요 (´;ω;｀) 저희가 마카오에 도착했을 때 해리포터 전시회 홍보물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이 전시관은 러너 3층 푸드코트 옆에 위치해 있었는데 일단 저녁을 먹고 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닫혀 있었어요 (´;ω;｀)
기념품을 파는 가게만 열었어요 결국 다음날 다시 방문했어요 해리포터 전시관 입장권은 검색하면 G마켓 등에서 할인 판매하거든요 저희는 그냥 현장에서 결제하고 모처럼 부모님 없이 둘이서 즐겁게 놀라서 둘만 넣었어요 기념품을 파는 가게만 열었어요 결국 다음날 다시 방문했어요 해리포터 전시관 입장권은 검색하면 G마켓 등에서 할인 판매하거든요 저희는 그냥 현장에서 결제하고 모처럼 부모님 없이 둘이서 즐겁게 놀라서 둘만 넣었어요
내려가면서 다시 보니까 1층에 고든램지 식당이 있더라고요 저희가 식사를 로컬 맛집이나 푸드코트여서 한 끼는 비싸게 먹어도 됐지만 아이들이 마카오에서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해서 패스 결국 마지막 날 저녁은 저희 숙소였던 아티젠그랜드라파 호텔 중식당에서 먹었네요 러너에서 베네시안 셔틀버스를 타러 가다 내려가면서 다시 보니까 1층에 고든램지 식당이 있더라고요 저희가 식사를 로컬 맛집이나 푸드코트여서 한 끼는 비싸게 먹어도 됐지만 아이들이 마카오에서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해서 패스 결국 마지막 날 저녁은 저희 숙소였던 아티젠그랜드라파 호텔 중식당에서 먹었네요 러너에서 베네시안 셔틀버스를 타러 가다
이날의 실수, 결국 너무 준비 없이 온 대가로 위 사진에서 계속 직진하면 끝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도 찾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걸 내린 베네시안에게 가겠다며 엄청 걸었어요 역시 친절하지 않은 동선의 베네시안 ㅠㅠ 이날의 실수, 결국 너무 준비 없이 온 대가로 위 사진에서 계속 직진하면 끝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도 찾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걸 내린 베네시안에게 가겠다며 엄청 걸었어요 역시 친절하지 않은 동선의 베네시안 ㅠㅠ
그래도 그 덕분에 좋았던 건 더 많은 풍경과 야경을 볼 수 있었던 거였어요. 많이 걸었는데 저희가 다 성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물론 어르신도 없었고 아니, 제가 어르신인가? ㅋㅋㅋ 그래도 그 덕분에 좋았던 건 더 많은 풍경과 야경을 볼 수 있었던 거였어요 많이 걸었지만 우리가 모두 성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물론 노인도 없었고 아니 내가 노인인가? ㅋㅋㅋ
건물 밖의 조명은 색이 변해 더욱 화려했습니다 건물 밖의 조명은 색이 변해 더욱 화려했습니다
아무튼 다리를 건너서 야경을 보면서 베네시안에 왔는데… 아무튼 다리를 건너서 야경을 보면서 베네시안에 왔는데···
역시 셔틀 승강장까지 직선거리로 이동할 수 없다(울음) 역시 셔틀 승강장까지 직선거리로 이동할 수 없다(울음)
이미 건물 안에서 많이 헤맸기 때문에 무조건 밖에 나갔습니다. 많이 돌아봤지만 그래도 밖에서 걷고, 낮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풍경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 다음날은 러너 셔틀버스 승강장을 검색해서 이용했는데 훨씬 편했습니다 이미 건물 안에서 많이 헤맸기 때문에 무조건 밖에 나갔습니다. 많이 돌아봤지만 그래도 밖에서 걷고, 낮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풍경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 다음날은 러너 셔틀버스 승강장을 검색해서 이용했는데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시작된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가 된 공항의 바로 옆 호텔 골든 크라운 차이나 호텔에서 체크 아웃 후 아티지에은그랑도, 라파 마카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타이파 빌리지로 가서 관광과 음식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네시안 들어 관광을 하고, 런던 시민이 옮겨지고 하루를 끝냈어요 길고 긴 마카오 여행 2일째는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3일째는 유적지에 세나도 광장을 둘러보고, 오늘 못 간 해리 포터 전시관에 갔어요 돈을 찾는데 ATM이 저의 카드 꿀꺽 먹고 약간의 에피소드 장착.후기 바로 바로 풀어 보겠습니다.그리고 아침부터 시작된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가 된 공항의 바로 옆 호텔 골든 크라운 차이나 호텔에서 체크 아웃 후 아티지에은그랑도, 라파 마카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타이파 빌리지로 가서 관광과 음식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네시안 들어 관광을 하고, 런던 시민이 옮겨지고 하루를 끝냈어요 길고 긴 마카오 여행 2일째는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3일째는 유적지에 세나도 광장을 둘러보고, 오늘 못 간 해리 포터 전시관에 갔어요 돈을 찾는데 ATM이 저의 카드 꿀꺽 먹고 약간의 에피소드 장착.후기 바로 바로 풀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