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우후후~~ 비교지옥 sns 지옥생각 지옥(울음) 나 돌아가~~~ 만화주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금요일이었나~ 갑자기 식욕 폭발하는 그런 날 호르몬 흔들림이었어. 루미큐브에서 컵라면 내기를 했다. 아이들과 사심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다.

금요일이었나~ 갑자기 식욕 폭발하는 그런 날 호르몬 흔들림이었어. 루미큐브에서 컵라면 내기를 했다. 아이들과 사심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루 종일 뭘 했는지 나라는 사람의 관심사도 다양하다. 어제는 거울 명상에 빠져 괜히 혼자 멍하니 거울을 보고 눈이 따끔거리고 얼굴은 화상 입은 얼굴처럼 일그러진다. 결론은 거울명상 실패.또 오늘은 주식 만화책, 칼럼 등을 읽다가 귀는 얼마나 펄럭일지 제가 생각해도 재미있다.

만화 주식투자를 무작정 따라하는 저자 이금희 출판길벗 출시 2017.08.20.

<만화 주식 투자 무조건 흉내>누구나 관심 있는 주식의 이야기는 정말 할 말이 아니다.주식 투자를 함부로 흉내내는 것..전에도 받아 봤는데 또 새롭군.사실 우주어라서 알아듣지 않는다.그래도 포기하지?아니면 포기하나?수익보다 손실이 크면 실력이 없으니까.보면 저축 은행에 넣었어도 이자 3%라면 괜찮지 않느냐고 회의가 밀려왔다.쓸데없이 걱정 회한, 희로애락을 번갈아 오가는 주식 시장을 보면 주눅이 들기도 했으며 바로 초보자 같은 느낌을 준다.누가 그랬는지, 주식은 어느새 원금 탈출이 목적이 되면;마음 고생 안 하고 채권인 펀드인 예금을 해야 했는가 했더니, 물리는 것을 죽은 사람의 발을 만지듯이 여기저기 만지고 보니 뉴스에는 빚 투성이라고 한다.나름대로 지금은 바닥을 다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원금 회복?음, 그런 일을 하고 조바심에서 더욱 산산이 된 사람도 많은데.블로그도 한년이 지났는데도 전 거리에서 SNS의 폐해를 최근 생각했다.인기를 부러워하고 맨 불이 많이 불 찍는 사람들 꼭 출발선이 닮았다고 느꼈다.내가 질문한 글에 영혼 없는 대답이니까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기계를 돌렸느냐는, 생선은 사람으로 가득하네.또 비교 지옥에 입장했구나라는 생각한다.그래서 내 마음이 요즘 따라서 힘들었다는 것인가?현재를 살 수 없어 그냥 성공과 실패만 있어 인생에서 스스로도 자유롭지 못함을 누구보다도 영감 귀과 정신이어서 이 같은 블로그가 적성에 맞는지 회의적이라는 생각도 한다.비교 지옥. 일체는 심장이었다고 하는데,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이런 못생긴 나를 어떻게든 돌아보고 인정하고 챙긴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방문자 일을 걱정하면서 쓸데없는 이슈문에서 어그로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하루도 포스팅 하지 않으면 서두르는 금단 현상이 일어나잖아요. 그리고 이웃들과 터무니 없는 질투, 시기, 비교까지..형편 없네..스스로 돌아보지만 영남의 것인가?사랑 도살이 많다.뭐가 그렇게 하고 싶어 이기고 싶은 게 많았는지, 그러면서 또 다른 척을 했는지 나도 내 것을 정말 모르는구나 했죠.지기 싫어서 질투하고, 나도 조명된 것 그 기분, 그 기분도 괜찮다고 해야 하는데, 들끓고 그렇게 여유를 갖고 관찰자가 되고 바라볼 겨를도 없다.아무런 욕심, 심술궂어서 그렇게 욕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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