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섬여행 경상북도 볼거리 2박3일 울릉도 여행코스 관광 독도자유여행 케이블카

1. 독도일 출전망대 케이블카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섬이 많아서 국내 섬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이 꽤 많거든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려진 곳만을 찾아 여행을 하기 때문에 제주도, 외도 보타니아, 우도 등의 장소만이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명한 섬 여행 중에 울릉도 자유여행도 빼놓을 수 없죠.

경상북도에 가볼 만한 곳이지만 왠지 경상도 같지 않을 정도로 국내 섬 중에서는 꽤 멀리 떨어진 곳이 울릉도입니다. 그래서 가기도 쉽지 않았고 집에 갈 때 하루 나왔는데 하루 시간을 뺏겨서 너무 피곤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는데 1박 2일 섬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아서 적어도 2박 3일 울릉도 여행을 해야 하는데 울릉도로 들어가는 선착장에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사실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멀미도 심해서 이른 아침 서울에서 출발, 또 일찍 배를 타고 몇 시간 동안 울릉도 갈 곳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 울릉도 여행 코스를 둘러보던 중 독도일 출전망대에도 다녀왔습니다.

경상북도 여행지 중 독도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맑은 날도 사실 독도는 멀리서 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봐야 제대로 된 매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울릉도 독도 여행을 묶어서 같이 다녀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케이블카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사실 울릉도 자유여행 중에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적어도 울릉도 케이블카라고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산들도 그렇듯 독도 전망대는 걸어서 등산하듯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젠가 다시 울릉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일주일 이상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찾아가서 독도 케이블카보다는 등산도 해보고 섬 전체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여 섬 투어를 하다 보면 일반적인 자연경관은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울릉도 관광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섬들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거대한 자연의 힘에 의해 독특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람과 파도에 깎이면서 신비로운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국내 섬 여행 중 캠핑도 하고 일출이나 일몰의 황홀감에 젖어보고 싶지만 그런 장비로 여행을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경북의 볼거리 울릉도로 캠핑을 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그런 열정이 대단해서 부럽네요.

2박3일 울릉도 여행에서 독도 케이블카라고 해서 기대했지만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독도 보는 것은 실패! 대신 망향봉 정상에서 바위산처럼 기이하게 솟아 있는 울릉도 산들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울릉도에 가볼 만한 곳 구석구석을 내려다보니 외딴 곳에도 건물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연구소나 농장인지 아니면 산허리 근처에도 집이 많은지 궁금했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자유여행을 한다면 섬 주변까지 가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외딴 곳은 사고 위험도 높아져 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울릉도 여행코스를 둘러보면 좁은 길도 많고 섬의 외딴 길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대여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처음 울릉도 자유여행을 한다고 했을 때 예상했던 모습은 집도 많지 않고 외딴 섬의 작은 마을이었는데, 이렇게 울릉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면 꽤 많은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꽤 큰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2. 독도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안영복길 3독도그렇다면 하나의 섬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실제로 경상북도의 여행 명소 독도는 두 개의 큰 바위섬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관광 중에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드물게 독도 방문하는 날만큼은 화창했습니다.국내외 여행을 가볼 만한 곳을 방문해도 주로 날씨 운이 좋은 편이라 이날 역시 저는 행운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울릉도 독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2박3일 울릉도 여행을 하면서 하루 시간을 내서 독도에 가보니 제가 울릉도의 명소는 별로 둘러보지 못한 것 같아 언젠가 다시 울릉도의 볼거리에 들어가볼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말 피곤한 기억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굉장히 비싼 물가 등을 생각하면 역시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울릉도 여행코스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독도의 두 섬은 동도와 서도로 불리며 전자의 높이는 약 99m, 후자는 약 169m나 된다고 합니다. 눈으로 봤을 때는 비슷했는데 서예의 높이가 1.7배나 되네요.국내 섬 여행의 매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 닿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서해안 쪽은 벌처럼 되어 있어서 물이 탁하고 동해는 그렇지 않아서 물이 맑고 푸르게 보이지만 독도에서도 멀리 떨어진 울릉도 자유여행을 하면서 찾은 동해는 특히 물이 깨끗하고 투명하게 느껴졌습니다.사실 한국이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고, 일본에서는 독도가 일본의 섬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경상북도에 가서도 독도 여행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자유에 제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울릉도 관광명소 독도에 해안경비대가 없이 카야킹, 스쿠버다이빙 같은 투어가 가능했다면 전세계 많은 여행객들이 이 놀라운 섬을 관광하기 위해 동해 명소를 찾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전세계 여러곳에서 파랗게 빛나는 바다는 많이 보았지만 독도의 해안은 특히 투명했습니다.사람만 울릉도 독도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많은 갈매기들도 섬에 와서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경북을 여행하면서 배를 타고 겨우 도착할 수 있었던 섬까지 그 작은 날개를 휘둘러 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울릉도 여행코스 중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독도의 바다는 오히려 파도가 전혀 없는 듯 잔잔하여 천천히 여유롭게 섬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2박3일 울릉도 여행에서 본 풍경 중 독도가 가장 만족스러웠지만 갈매기가 많은 만큼 불쾌한 냄새도 좀 심했습니다.그래도 언제 또 울릉도 독도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 순간을 마음껏 맛보겠습니다.갈매기는 국내 섬 여행자들을 경계하듯 길 양쪽에 앉아있던 울릉도의 볼거리, 독도 서도에는 주민숙소도 있다는데 지금도 독도에 민간인이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오래전 경북의 볼거리 독도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고 해서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처럼 짧게 2박 3일 울릉도 여행을 하면서 찾아가면 음식이나 물, 병원, 문화생활 등에 대한 걱정은 없겠지만 지루하고 외롭고 그래도 그건 참으면 인생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라 문화생활은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서는 급하게 음식이나 물이 떨어졌을 때 혹은 갑자기 아플 때 어떻게 할지 의문이었습니다.경상북도를 여행하면서 독도 경비대가 있는 곳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울릉도 관광 중에 독도는 섬 위로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전부였군요한국의 여행명소 중에서도 기암괴석과 독도의 동굴 등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자연풍경이 가득한 국내 섬 여행명소인데 마음껏 즐길 수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해외에서 바다여행을 하면 그런 것은 다 가능하지만 한국 울릉도 자유여행 때는 그런 것은 불가능합니다.한국의 여행명소 중에서도 기암괴석과 독도의 동굴 등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자연풍경이 가득한 국내 섬 여행명소인데 마음껏 즐길 수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해외에서 바다여행을 하면 그런 것은 다 가능하지만 한국 울릉도 자유여행 때는 그런 것은 불가능합니다.독도일 출전망대 케이블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예약독도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안영복길 3독도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안영복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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