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와이낫U+모바일tv 오리지널 연말 정주행 추천

한파로 인해 옷을 다시 입게 되는 요즘이다. 비록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연말연시에 맞춰 따뜻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추운 연말에는 집에서 한가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한 번에 보는 기분이 최고인데, 딱 인상적인 세 작품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정신, 와이낫에서 시작된 U+모바일tv 오리지널 콘텐츠 3편이다. 이미 정주행을 시작했지만 한 컷 한 컷 몰입하며 무척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와이낫 캠페인 유플러스는 뚜렷한 브랜드 정신이 있다. 바로 ‘WHYT NOT’이다. 와이낫은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누구보다 앞서가는 유플러스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한계를 과감히 넘어 ‘선을 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일상에 필요한 구독 서비스를 모아 추가 할인까지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 유독 / LG유플러스와 함께 ESG를 실천하는 착한여행 유튜브 예능 와이낙크루 시즌1, 2 등의 대표적인 활동을 통해 고객 일상의 유쾌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STUDIO X+U를 설립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오늘 소개 연말의 처음부터 볼 시리즈로 추천하는 작품들도 모두 STUDIO X+U로 제작되었다. 본격적인 콘텐츠 소개에 앞서 U+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부터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작품도 같은 활동의 일환이다. 통신사 IPTV 서비스를 넘어 모바일 시청 경험으로 확대하고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U+모바일tv U+모바일tv는 통신사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단순히 IPTV 시청의 연속성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독립적인 콘텐츠 앱으로 봐야 한다. 간단히 주요 서비스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 실시간 TV ✓ TV 다시보기 서비스 ✓ 25만여 편의 방대한 동영상 콘텐츠 ✓ 간단한 시청 방법 (사용법) ✓ 취향저격 나만의 콘텐츠 추천 ✓ U+독점/인기동영상 모아 ‘전메뉴’ ✓ TV에서 크게 보기 더보기 기능 지원

실시간 TV는 기본, 재방송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꼭 활용해봤으면 좋겠다. 또 25만여 편의 동영상 가운데 2500여 편은 영어/중국어/일본어/한글 자막을 동시에 볼 수도 있다.

시청 방식도 직관적이고 매우 편안하다.속편을 보며 마음에 드는 콘텐츠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다.게다가 일부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시청 중에 다른 이용자와 채팅까지 가능했다.기본 플레이어의 재생 바도 직관적이지만, 섬네일처럼 해당 장면의 작은 이미지가 생성되고, 빠른 탐색이 가능하다.U+모바일 TV는 통신 회사가 어디든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타사의 고객의 경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ID를 만들고 로그인하면 이용하고 U+고객이라면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금방 볼 수 있다.타사의 고객이라면 월정액 5,500원에 광고 없이 인기 드라마나 예능을 모두 시청할 수 있지만 구독 해약 없이 보고 싶다면 콘텐츠만 골라서 결제할 수도 있다.LG U+의 고객은 실시간 방송 채널, 각종 영화/드라마/방송/U+오리지날 VOD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므로 유 플러스의 사용자라면 즉시 이용하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12월 오리지널 컨텐츠 추천 12월 오리지널 컨텐츠 추천 작품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모두 STUDIO X+U제작이며 U+모바일 TV에서 볼 수 있다.”STUDIO X+U”는 미드 폼 콘텐츠(20~30분 분량의 짧은 드라마)창작을 통해서 고객의 시간을 가치 있게 하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물하는 LG유 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이다.최근 U+모바일 TV에서 1위 U+오리지널 컨텐츠”하이 쿠키”를 넷플릭스에 유통하고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하는 화젯거리를 기록하는 등 미드 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립 준비하고 있다.✓ 밤이 되었습니다 ✓편하게 된 2✓ 서치:미

‘밤이 되었습니다’는 12편의 미드폼 콘텐츠로 큰 부담 없이 처음부터 볼 수 있다. 하이틴 감성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지만 끝낼 수 없는 마피아 게임에 휘말리게 된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재부터 신선하고 동시에 트렌디했다. MZ세대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마피아 게임을 도입했다는 점 자체부터 흥미를 끌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이 솟는다. 특히 마음대로 종료할 수 없다는 설정 자체가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하이틴 배우를 보는 그 자체의 매력도 짙다.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등 각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종영할 수 없는 마피아 게임의 현실감을 높이는 느낌을 받는다. 각 회차는 35~36분 정도 분량이지만 미드폼 콘텐츠로 이처럼 짧게 편성돼 있어 U+모바일tv 시청의 편리함이 더욱 돋보이는 점도 좋다. 모바일로 보기에 딱 최적화되어 있다.’내편 하자2’는 이미 재미가 보장된 예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U+모바일tv에서 공개와 동시에 무려 8주 연속 1위의 기염을 토했다. 그렇게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사연이 폭주한 관계로(?) 시즌2까지 선보였다.모델 한혜진,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의 입담이 폭발한다. 개인적으로 소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실제로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해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입담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는 내내 잡생각을 떨쳐낼 수 있다.’내편 하자2’에서는 시즌1 출연진과 함께 새 멤버인 댄서 모니카까지 합세해 이색적인 구성을 다시 한번 완성하고 있다. ‘내 편이 되자2’는 각 회차의 시간이 더 짧다. 주로 10분 초반부터 후반까지로 구성해 부담이 전혀 없다. 언제든 스마트폰을 꺼내 U+모바일tv로 빠르게 시청하기에 안성맞춤이다.서치: 미는 현실 추리 예능이다.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된다. 그리고 내 지인/지인을 따라하는 시치미단이 있다. 이 상황 속에서 나의 진짜 지인을 찾는 방식의 심플하지만 참신하고 새로운 예능이다.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숨막히는 대결을 펼친다.믿고 보는 메인 MC 전현무의 매끄러운 진행은 ‘역시’다. 순간순간 재치 있는 입담도 큰 매력이다. 또한 1회에는 여행 유튜버에서 대세남이 되어버린 곽튜브와 퍼니보틀이 등장한다.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한 번의 쉴 틈 없이 웃고 생각하고, 다시 웃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상기 3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U+모바일tv’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오리지널」이기 때문이지만, 만약 타사를 이용하고 있어도 괜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U+모바일tv로의 직행 – 연말연시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보고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추천한 ‘밤이 되었어요’ 등의 미드폼 콘텐츠부터 ‘서치: 미’, ‘편안해지자’ 등의 예능까지! 지금 당장 U+모바일tv 앱을 켜고 U+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해보길 바란다.- U+모바일tv로의 직행 – 연말연시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보고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추천한 ‘밤이 되었어요’ 등의 미드폼 콘텐츠부터 ‘서치: 미’, ‘편안해지자’ 등의 예능까지! 지금 당장 U+모바일tv 앱을 켜고 U+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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