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아이가 그린 구강청결제가 그린 사과, 충치예방

#리뉴얼 #아이가 그린 #구강청결제 #동아제약 #이그린사과 #충치예방

안녕하세요. 생활 속 자연주의 라이프 달달스테이입니다. 치아가 약한 우리 딸 셋에게는 가그린은 필수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치실과 함께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 제품의 가그린과 비건 가그린까지 사용해 보았는데, 며칠 전 기존에 사용하던 가그린을 모두 소진하여 이번에 새로 구입한 #동아제약 가그린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동아제약에서 나온 #아이가 그린 특별한 패키징과 #제로웨이스타인 저에게 다시 선택할 수 있는 딱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 가그린 성분

색소무첨가 알코올무첨가 불소코팅 자일리톨 함유 불소가 함유되어 #6세 이상 어린이나 어른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불소막을 형성하여 #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방지합니다 #자일리톨은 식물에서 얻은 천연감미료로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며 #탈색소가 없고 투명하며 알코올(에탄올)이 없어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향은 머스캣향과 비슷한데 가그린의 3가지 딸기, 사과, 풍선껌 중 우리 아이들은 사과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라 거부감이 없답니다 그리고 튼튼 마크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튼튼마크 : 구강보건사업에 기여하는 물품에 한하여 부여되는 국제마크

인기글

다른 어린이 구강과 관련된 제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닥터 노아 칫솔에도 이 마크가 있습니다. SAVE2SAVE

SAVE2 SAVE란 동아제약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일종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많이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과 재활용 등에 동아제약도 가세한 것입니다. 페트병 중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이 뛰어난 플라스틱입니다.색이 있는 페트병이나 글씨가 새겨진 테이크아웃컵 등은 분리 배출된다 하더라도 재활용될 확률이 낮아 사실상 인쇄된 #테이크아웃컵은 재활용할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그래서 동아제약에서는 #투명용기에 #라벨을 쉽게 떼었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라벨을 제거한 나머지 통과 뚜껑은 모두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라벨 제거가 편리하도록 표시되는 곳도 있습니다. 라벨 제거 때문에 며칠 전에도 혼자 열폭을 했는데 페트병이나 유리병은 라벨 제거만으로도 자원이 될 확률이 엄청 올라가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동아제약 가그린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네요.그리고 라벨 디자인이 멸종동물로 인쇄되었습니다. 제가 산 #사과맛가그린에는 #멸종동물은 밴쿠버섬의 마못입니다.

밴쿠버 섬의 높은 산악지역에 서식하는 설치류인데 지금 현재 멸종위기 CR(Critcally Endangered) 등급입니다.위급종이래요 #기후변화와 #삼림파괴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을 살 수 없는 지구는 사람도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멸종하는 동식물이 많아질수록 우리도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발췌 동아제약 제품 설명 동아제약의 이 마음 #그린워싱이 아니길 바라며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우려낸 사과맛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처음이 아니라 익숙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건은 우리에게 필수적이지만, 물건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과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조금도 무해한 소비가 우리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녹색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때입니다